한국파파존스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합니다. <br /> <br />파파존스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차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니폼과 앞치마는 폐기된 페트병을 분쇄해 만든 원사로 제작됐는데 각각 페트병 16병과 18병이 사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1916340564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